장슬기 (MBC 기자)
[공개가 곧 감시] '중요한 기록물' 버리고...'상장·감사패' 남기고
김세로 (MBC 기자)
[공개가 곧 감시] 내다버린 '총리 개인정보·국방문서'...국회서 무슨 일이?
정진임 (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)
[공개사유] 21대국회에 바란다 : 일하는 국회는 기록을 남기는 국회다
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/ 한국기록전문가협회
투명한 국회를 위한 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정책제안